운영법인

한국치매협회

한국치매협회는 설립이래로 치매를 퇴치하기 위한 연구, 예방 및 치료관리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국가 치매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치매협회는 2004년 서울시 최초로 관악구에 치매주간보호센터를 개소하여 치매노인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치매어르신들의 잔존기능을 최대한 유지시키고, 손상된 인지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일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결실과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 성북미르사랑데이케어센터가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설립목적

한국치매협회는 1994년 12월, 치매와 관련된 의료, 간호, 노인복지, 심리, 법률, 경영, 영양, 건축 등 8개 분야의 전문가와 치매 환자 가족 그리고 치매에 지대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설립하였습니다.

한국치매협회의 설립 목적은, 치매를 예방하고 퇴치하여 우리나라 치매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한국치매협회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국가 치매 사업 발전을 주도하고, 범국민적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요사업

- 치매의 치료보호에 종사하는 개인, 단체 또는 기관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 및 지원
- 치매의 조기발견과 치료관리를 위한 진단적 검사 및 진료
- 치매환자의 등록관리 사업
- 치매를 위한 치료보호시설의 개발 및 운영지원
- 치매의 치료관리에 필요한 진료체계의 구축 및 운영
- 치매의 예방에 관한 사업
- 치매에 관한 학술적인 연구 및 출판사업
- 치매에 관련된 국제적인 교류
-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중교육 및 홍보
- 치매에 관련된 국가정책의 개발지원